2008.03.15
상혁이 군주 겸 건일이 휴가.
후아... 벌써 상혁이 군주까지 오게 됬구나...
정말 내가 군대갈 땐 같이 술마실 친구 하나 없을듯 --;;;
그래도 오랜만에(?) 모여서 즐겁게 떠들고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.
솔직히 군주라도 안하면 이렇게 모일 기회라도 있을려나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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